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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유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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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남애 해수욕장 - 홍게라면 카페 종이컵은 1000원. 강원도 양양군 남애 해수욕장 - 홍게라면 카페 종이컵은 1000원. 7번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작은 어촌마을들이 있고, 유명 관광지도 있고, 해수욕장이 있는 마을도 있고 그러다보니 경치구경하고 밥도 먹고 해수욕장도 거닐고.. 목적지를 정해두고 가는게 아닌 담에야 아무데서나 차를 세우고 먹고 걷고 하기가 좋아졌죠. 오늘은 커뮤니티를 돌다가.. 종이컵을 1개에 1000원에 판 가게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동해바다 백사장이 아름다운곳. 물색도 비취빛이고.. 도로망이 좋은게 아니다보니..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마을입니다. 여기 카페에서 홍게라면과 떡볶이 오뎅 커피 등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엊그제 종이컵을 1개당 1000원씩 5개를 구매한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사연은 별거 없습니다. 손님이 종이컵을 요청..
[2년전 그때] 주호영 "日 오염수 방출에 우리 정부 무슨 대응했나" [2년전 그때] 주호영 "日 오염수 방출에 우리 정부 무슨 대응했나" 주 권한대행은 “오염수 방류는 일본 정부가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주변국과 해양 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충분히 예견되는 상황인 만큼 국제사회와 심도 깊은 논의로 결정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일본 정부는 관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의 저장탱크에 보관 중인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강력 반발하며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교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 긴급 차관회의를 열고 대응을 점검했다. https://han.gl/awAONU 주호영 "日 오염수 방출에 우리 정부 무슨 대응했나" - 매일일보 [매일일보 조현경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당대표..
한동훈은 대머리 인가 아닌가... 한동훈은 대머리 인가 아닌가... 한동훈법무부장관이 상당히 비호감이죠. 행동 어투 등등 비호감 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대머리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아직 가발인지 아닌지 벗겨진적은 없지만.. 한동훈과 꽤 오래 연락하고 만난 채널A 기자 재판에서 녹취록을 읽으면서 대머리라고 널리 소문이 나긴 했습니다. 채널A 기자는 멀쩡히 밖에서 돌아 댕기긴 합니다. 무려 법정에서 나온 녹취 파일 입니다.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겠죠..
역대급 캠핑 빌런 레전드 of 레전드 역대급 캠핑 빌런 레전드 of 레전드 캠핑을 많이들 다니시는데, 저도 이런건 처음 보네요. 참고로 저기는 도로입니다. 저속차량 도로에 차로 막고 캠핑중입니다. 좀 대박입니다.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이건 아니죠..
치킨 포획용 트랩.gif 닭을 잡으려면 힘든데 심플하게 가능합니다